그리운 해피타오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와 돌봄 덕분에 뉴욕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출발할 때부터 너무 강력한 에너지가 밀려오는 바람에
비행기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미국에 들어와서도
하루동안 잠을 자지 못해서 시차때문에 약간
힘들었는데 뉴욕 북부의 새 센타로 가서 함께 명상과 요가를
했더니 시차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황금빛 오라를 방사하는 해피타오 요가와 기공
너무 좋습니다. 온몸의 세포와 가슴이 큰 사랑으로
깨어납니다.
많은 좋은 일이 있을 듯 합니다.
사랑하는 해피타오 여러분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