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토요일 서울 명상 모임 후기>
주변을 안온하게 정돈한 뒤 3시에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선화님의 안내에 따라 붓다 요가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이완한 후
30여 분씩 2번의 명상 수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한바다 선생님께서는 태초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모임에서 한바다 선생님이 명상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