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진신사리전 준비과정과 대구전시,보성대원사전시 친견까지
1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제사 긴 숨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기간동안의 일정을 일일이 옮기기엔 아직도 먼곳에 있는 듯 합니다.
대구전시를 마칠무렵 함께한 도반님들과 새로운 법명을 받았습니다.
연화생인 파드마삼바바의 파드마를 폐마란 발음으로 예인앞에
붙여주셨습니다.전시내내 꽃공양을 많이해서 주신 듯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구요*^^*~~()~~
도반님들께도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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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꽃보다 아름다운 폐마예인님!
꽃 공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법명 받으신 것 감축드립니다.
성불하시고, 행복하소서.
반야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