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마와 태풍사이에 기적처럼 이사를했습니다.
집 기운은 밝고 가벼운데 오랫동안 무거운 음택에 익숙해선지
아직은 혼란한 상태입니다. 나이탓도 있으려니 여기며 받아들이고 있네요^^*
흡사 오랜기간 수감생활을 정리하고 출소한 사람처럼 밝고 가벼운건 좋은데
갑자기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처럼..
어제 오늘은 주변을 둘러보느라 한참씩 걸었습니다.
어지러운 내마음의 미로를..
September 01, 2012 *.234.221.17
September 01, 2012 *.43.230.118
September 01, 2012 *.44.69.63
마저..힘센 누님과 선화를 잊었네..ㅡ ㅡ::
대신 원무님과 원화 비나 여상과 함께 똘똘 뭉쳐서 해피 이사팀을 만들었습니다.
손 없는 날 받아서 광주에 초대하겠습니당~*^^*
September 03, 2012 *.223.3.41
September 03, 2012 *.44.69.63
글 안해도 해피태호님 생각이 절로 났네요~
꿈 [1]
처서.. [2]
기도...()...
오!~마니푸라 !!^^* [5]
늙은 호박의 사랑!~ [7]
순간에 살다. [3]
사막에서.. [1]
느낌!..마음과 몸의 언어~
나무와 만나다~^^
미움에 대한 명상..
나를 잊게 하소서..().. [2]
5월의 편지...
조건없음의 향기.. [2]
하나와 둘이 아닌 분리..
12월1일 겨울의 문턱에서 마음을 만나다. [2]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싫어하는 마음.. [5]
절박함 혹은 절실함! [6]
존재하라! [8]
체험과 일상의 변화. [7]
이사를 하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