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오 운영위 총무를 절대 할 수 없는 4인.
비나초겔.
폐마예인,
아음아난다,
마이트레야하바다.
대화를 못하고 남의 말을 듣지 못하는 4인,
잠양조바로드로,
폐마예인.
비나초겔.
카샤파버하.
ㅋㅋㅋ~~~하하핳~~~
폐마예인과 비나초겔은 2관왕입니다.
운영위 총무로 비나초겔님을 적극 추천하는 아음아난다님의
열정적인 강변에 이어 아직 때가 아니다는 사부님의 뜻이 전달되고
비나초겔님의 전임 총무인 미타님에 대한 몇마디 판단이 올라오자
선임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서 바로 즉각 비나초겔의 총무 추천을
회수하시는 아음아난다님의 불꽃 튀는 냄비 해프닝에 이어
총무를 절대할 수없는 4인이 탄생했습니다.
이유인즉
일관성이 없어 냄비 마냥 왔다리 갔다리 변덕을 부리고
힘이 넘쳐 장을 위협한다는 관점의 기준에 의해......
오랜만에
싱싱함이 번쩍이는
살아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있는그대로 정면으로 마주해도
누구하나 저항하거나 부정하는 사람없이
인정하고 받아들여 허용하고
담담히 흘려보내자
흔쾌함과 통쾌함이
환한 웃음바다로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진화한다는 뜻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일쯤으로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ㅋㅎㅋㅎ~~
어제는
원무님,아음아난다님,햇님나가르주나님,비나초겔님,
잠양조바로드로,폐마예인이 만나서 마이트레야전시행사후의
모임정비겸 맛난 점심과 화목한 도담이 꽃을 피우는
행복한 장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너무나소중한 도반님들과 함께라면 구름을 타고 날지는
못해도 구름이 생각안나는 경지에서 잘 살고 있슴을.......
있는그대로
담을 넘나드는 도담의 웃음소리가
가슴에 향기로 오래토록 남아 있습니다
진화란???@@
ㅋㅎㅋㅎ~~~#&&*((*#@@~~~
진심으로 경하드리옵니다.
누구도 이루지못한 2관왕의 위업을
이루셨습니다.
이번 북경올림픽에 종목이 있었으면
금메달 두개는 우리꺼가 확실한데...
예전같으면 저도 만만치 않을건데
지금은 너무많이 진화가 되어서
함께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흑..흑...
비나쵸겔님
폐마예인님
힘내세요.....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