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2008 *.144.2.139
하늘이 주신 선물 *^^*~~ [7]
하느님! 시원한 우리 하느님!!~~ [3]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7]
당신이 없으면..... [2]
김춘수시인의 꽃....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1]
도담의 향기~~,*,* [11]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2]
폐마예인 인사올립니다.....()...... [8]
설레는 가슴으로...
그대에게 갑니다.
온몸에 햇살을 받으며
지금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나는 파란 하늘빛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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