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시인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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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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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반령..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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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줍다....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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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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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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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싼타와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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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불상...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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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빛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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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집의 모닝 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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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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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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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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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노인...야마오 산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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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만에 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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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갈 수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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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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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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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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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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