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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 곳곳에서 만난 스승들의 고귀한 삶과, 깨달음의 지혜와, 기적과도 같은 신비한 경험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한바다 선생님께서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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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불상...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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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
추천 수
0
2008.08.11 22:18:30
폐마예인
*.156.222.109
https://happytao.com/xe/35810
수펑나무 뿌리가 석굴을 덮으며
천천히 폐허가 되어 버린
따프롬 사원 무너진 회랑 한 귀퉁이에
잘려진 돌부처의 발 두 개를 주워다 놓고
발 아래 촛불과 향을 피워 놓은 채
늙은 보살은 조용히 앉아 있었다
처처불상
발목도 그녀에겐
부처의 전부인 것이다
무너진 절 틈에서 걸음을 멈춘 채
오랜 적멸에 들어 있던 부처의
발을 주워 가슴에 안고
보살은 얼마나 간절하였을 것인가
사랑하면 부처 아닌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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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마예인
August 12, 2008
*.156.222.109
사랑하면 부처 아닌 게 없다는 말씀이
바람결에 실려 가슴에 와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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