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엄청난 재앙과 큰 일에 대한 진리적 태도

조회 수 9490 추천 수 0 2011.03.20 12:57:09

이 모든 일이

나를 깨워내기 위해 일어나고 있다.

재난도 고통도

내 자비심을 깨워내기 위해 존재한다.

 

쓰나미도,

슈퍼문도,

2012년도,

전쟁도,

불화도.....

 

지구에 있는

모든 이들속에 있는 '참된 나''를

깨워내기

일어나고 있다. 

 

신은 

고난속에

축배를 감추고있다.

 

그 축배는

각성이라는

이름 축배이다.

 

이 축배를

받아마실 자

바로

그대임을

잊지말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가위를 [레벨:7]운영진 2019-09-11 6664
508 기해년를 맞이하며 - 모두 조화와 평화를 펼... [레벨:7]운영진 2019-02-02 12801
507 생명의 빛 충만한 계절 [레벨:7]운영진 2018-09-23 4912
506 화락한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7-10-01 7273
505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망-새 대통령의 취임... [레벨:7]한바다 2017-05-10 9041
504 궁극의 욕망을 찾아서-출판기념회를 마치고 [레벨:7]운영진 2017-04-27 5069
503 이제 통합의 길로 [레벨:7]한바다 2017-03-10 8152
502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레벨:7]한바다 2017-01-27 6213
501 공-비어있음의 탐구 [레벨:7]한바다 2017-01-16 6194
500 여기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레벨:7]한바다 2017-01-12 3893
499 고민하는 그 순간에도 햇살은 우리를 비추고... [레벨:7]한바다 2017-01-12 7236
498 때묻지 않은 마음의 순간들에 [레벨:7]한바다 2017-01-12 5083
497 안타까운 마음 [레벨:7]한바다 2016-12-02 5050
496 불안한 시국에는 더욱 명상을 [레벨:7]한바다 2016-11-21 8922
495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레벨:7]한바다 2016-09-15 9091
494 스승과 붓다의 만남 [레벨:7]운영진 2016-05-14 4058
493 아름다움이란 [레벨:7]한바다 2016-04-19 5200
492 거룩한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레벨:7]한바다 2015-12-24 5884
491 축복해주는 그대들 [레벨:7]한바다 2015-12-12 6161
490 신비의 여정 [레벨:7]한바다 2015-12-11 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