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명상은 마치....

조회 수 4743 추천 수 0 2012.02.09 12:15:24
[레벨:7]한바다 *.63.134.2


조금전에 연등님(얀)이 왔다갔다.

발리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가기전에 잠깐 인사하러 온 것이다.

 

요즘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요즘 읽는 책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절로 절로 명상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틸란티스 안젤리스 음악이 흘러나오고


안에서 꽃이 피어나온다

바깥은 매서운 겨울이지만

마음은 벌써 봄


명상은 개나리 꽃같다는 생각이 얼핏 든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happytao.com/xe/209289/290/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가위를 [레벨:7]운영진 2019-09-11 6666
508 기해년를 맞이하며 - 모두 조화와 평화를 펼... [레벨:7]운영진 2019-02-02 12803
507 생명의 빛 충만한 계절 [레벨:7]운영진 2018-09-23 4913
506 화락한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7-10-01 7275
505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망-새 대통령의 취임... [레벨:7]한바다 2017-05-10 9043
504 궁극의 욕망을 찾아서-출판기념회를 마치고 [레벨:7]운영진 2017-04-27 5071
503 이제 통합의 길로 [레벨:7]한바다 2017-03-10 8156
502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레벨:7]한바다 2017-01-27 6217
501 공-비어있음의 탐구 [레벨:7]한바다 2017-01-16 6195
500 여기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레벨:7]한바다 2017-01-12 3894
499 고민하는 그 순간에도 햇살은 우리를 비추고... [레벨:7]한바다 2017-01-12 7238
498 때묻지 않은 마음의 순간들에 [레벨:7]한바다 2017-01-12 5085
497 안타까운 마음 [레벨:7]한바다 2016-12-02 5054
496 불안한 시국에는 더욱 명상을 [레벨:7]한바다 2016-11-21 8925
495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레벨:7]한바다 2016-09-15 9094
494 스승과 붓다의 만남 [레벨:7]운영진 2016-05-14 4062
493 아름다움이란 [레벨:7]한바다 2016-04-19 5201
492 거룩한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레벨:7]한바다 2015-12-24 5887
491 축복해주는 그대들 [레벨:7]한바다 2015-12-12 6164
490 신비의 여정 [레벨:7]한바다 2015-12-11 555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