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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아름다운 곳이다. 철마다 새로운 꽃이 향기를 피우고 새로운
나무가 자라나 열매 맺는다. 또한 온갖 벌들과 나비 그리고 새가 날아와
함께 생명의 원을 완성시키는데 협력하고 있다. 그들은 춤추고 노래하며
향기를 내뿜으며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여전히 더많은 고통과 문제 그리고 증오로 시달리고 있다.
빛의 공간이 되어야 할 인터넷엔 더많은 증오와 욕설 그리고 폭력이 불어나고 있는 것 같아 우울하다.
어떤 종교가 철학이 그리고 정치가 그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지 않다.
오직 포용력만이 이 문제많고 탈많은 지구 인들을 구원해 줄 것 같다.
포용력의 공간은 부드러우니 비로소 그 속엔 사랑이 자라날 수 있으리라.
( 인터넷이 자꾸만 끊어져 이 짧은 문장 쓰는데 무려 2시간 이상 걸렸고
10회 이상 나누어 썼지만 그래도 뿌듯한 것은 포용력 덕택인가 생각한다)
나무가 자라나 열매 맺는다. 또한 온갖 벌들과 나비 그리고 새가 날아와
함께 생명의 원을 완성시키는데 협력하고 있다. 그들은 춤추고 노래하며
향기를 내뿜으며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여전히 더많은 고통과 문제 그리고 증오로 시달리고 있다.
빛의 공간이 되어야 할 인터넷엔 더많은 증오와 욕설 그리고 폭력이 불어나고 있는 것 같아 우울하다.
어떤 종교가 철학이 그리고 정치가 그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지 않다.
오직 포용력만이 이 문제많고 탈많은 지구 인들을 구원해 줄 것 같다.
포용력의 공간은 부드러우니 비로소 그 속엔 사랑이 자라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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