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를 해얄 것 같아 잠시 자빠짐니당~

거제도 찬바람에 사랑의 고래를 낚으신 미시티 종법옵화!!

어차피 그대가 나와  둘이 아니고 보면 앞서거니,뒷서거니

아!~봄날은 가부러랑!!~

소 키울 사람 없다면 저가 키워 보겠습니다,,

저가 소띠라서 소가 잘 클것 같아요,,^ ^

그리고,, 저도 공도  되는것도 좋아요,,^ ^

-호법이 묻는다...소는 누가 키우냐니 워디서 나온 말이야?

몰라 묻는지 알아 묻는지 아리송하다.^^-

그 소가 제가 아는 그 소인지...

그 소라면 "지발 좀 알아서 좀 커주면 안되겠니???"라고 공감 백배입니다.

그 온점함을 믿는 것이 종법님의 내공이라면 저의 집 소는 참말로 우째야할지...

'너두 온전하냐???'고 왼눈 흘겨뜨고 묻고싶은 심정이네요

일할때두 행복하시더니 방학도 할만하시다니 저두 잠깐 행복해봅니다.^^

종법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랫 만에 글 올리셨군요.

종법님 에너지 장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님의 등장으로 사이트 기운이 확 바뀐 걸 보면은....^^

부드럽지만 느슨한 부르스에서

경쾌하고 빠른 탱고로 넘어가듯.......

분위기가 순식간에 살아나..... 기폭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

종종 글 올려 주시고

행복을 두루두루 나누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