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나를 깨워내기 위해 일어나고 있다.
재난도 고통도
내 자비심을 깨워내기 위해 존재한다.
쓰나미도,
슈퍼문도,
2012년도,
전쟁도,
불화도.....
지구에 있는
모든 이들속에 있는 '참된 나''를
깨워내기
일어나고 있다.
신은
고난속에
축배를 감추고있다.
그 축배는
각성이라는
이름 축배이다.
이 축배를
받아마실 자
바로
그대임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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