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은 좀 다르다.
마음은 심층에 있고 센타는 가슴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생각은 두뇌를 중심으로 외곽에 존재한다.
생각은 나가 아니다.
내가 하는 것이다. 내게 일어난 것이다.
혼란스러운 것은 영어와 한국말을 번역할 때다
영어에서 mind는 마음으로 번역한다. 그러나 영어에서 마인드란
생각. 생각하다. 란 뜻이 있고
마인드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heart가 있다. heart는 가슴이라고 번역하지만
우리말의 마음에 더 가깝다.
희망의 무지개가 비추다
붓다가 연꽃을 든 이유는 무엇인가?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진리는 이 순간속에 있다
아득한 곳에서 올라오는 생명의 향기
무조건적인 사랑의 기적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사랑엔 고통이 없다
삶과 마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삶의 핵심이 곧 명상이다
한해를 보내며
모든 혼란의 근원은 나
우리의 사명은 한글과 우리말을 아름답게 하...
아, 고구려
한가위날의 서정
명상은 순간순간 죽고 순간순간 새로 태어나...
고통을 자비와 평화로 바꾸기
상생의 시대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