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08 *.156.222.109
August 26, 2008 *.199.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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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서 말을 건넵니다.
나를 돌아보라고..ㅜㅜ::
나도 당신에게
국화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운
국화향나는
당신의 사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