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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 곳곳에서 만난 스승들의 고귀한 삶과, 깨달음의 지혜와, 기적과도 같은 신비한 경험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한바다 선생님께서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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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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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2.12.19 17:29:03
한바다
*.108.209.55
https://happytao.com/xe/40992
안따까움....그리고 무거운 마음..
한 현인이 일렀네
허벅지의 피부가 떨어져 나가는 아픔일지라도..
왕의 정원에서 진실을 고하라.
혼란스러운 마음 뚫고
갈등이 오더라도 참아내며
미움이 있더라도 용서하며
치우친 마음 돌이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도하며
소중한 한표라 믿고 찍었다.
아아!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진리를 함께
논하던 옛벗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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