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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생명(生命)의 에너지가 높고 에너지가 고도로 증폭되어 원점(原點)에 도달할 때, 시간(時間)은 사라지고 공간(空間) 또한 사라진다. 그대는 무한·영원이 된다. 그대는 창조주의 영역에 들어간다.
관념의 막이 걷힐 때, 그대는 삼라만상과 다르지 않고, 안도·밖도 없는 깨어있는 마음이다. 그대는 전체(全體)인 생명이다. 그대가 우주(宇宙)이고 우주가 곧 그대 자신이다. 모든 것은 그대 안에서 생성되고 있다. 그대는 창조의 거룩한 힘과 하나되어 있다.
그대가 외곽으로 나올수록 시간은 느려지고, 당신은 창조물을 대립물(對立物)로 인식하는 분리된 관찰자가 된다. 즉 관찰자가 됨으로써 그대 또한 창조물이 된다. 창조물은 그대의 밖에 있다.
근원적 시간 태시(太始)가 운동하매, 시간이 벌어지고·확산하며 공간이 벌어지니, 시간과·공간은 태시의 원점에서 벌어진다. 왜 벌어졌나? 그것이《생명의 작용(作用)》이다. 그것은 다시 수축한다.
인식론(認識論)적으로 마음이 주체이나, 생성론(生成論)적으로 생명이 우선이다. 생명이 고차적으로 진동할수록 마음이 각성(覺醒)되는 것으로 보아, “생명이 마음을 활성화” 한다.《생명의 빛》이 마음을 관(觀)한다. 그럴 때에는 생명의 빛이 곧 한마음이며, 한마음이 곧 생명의 빛이다.
자각(自覺)이 생생해지나, 마음이 한 곳에서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집(集)할 때, 마음은 물질화(物質化)하여 대상화(對象化)한다. 마음은 좁아진다. 이러한 “물질화된 마음의 운동” 을 인식론적으로 관념(觀念)이라 하고, 그 관념이 생체(生體)와 결합되어 형체(形體)를 이룰 때, 심령학(心靈學)적 용어로 상념체(想念體)가 발생한다.
관념의 막이 걷힐 때, 그대는 삼라만상과 다르지 않고, 안도·밖도 없는 깨어있는 마음이다. 그대는 전체(全體)인 생명이다. 그대가 우주(宇宙)이고 우주가 곧 그대 자신이다. 모든 것은 그대 안에서 생성되고 있다. 그대는 창조의 거룩한 힘과 하나되어 있다.
그대가 외곽으로 나올수록 시간은 느려지고, 당신은 창조물을 대립물(對立物)로 인식하는 분리된 관찰자가 된다. 즉 관찰자가 됨으로써 그대 또한 창조물이 된다. 창조물은 그대의 밖에 있다.
근원적 시간 태시(太始)가 운동하매, 시간이 벌어지고·확산하며 공간이 벌어지니, 시간과·공간은 태시의 원점에서 벌어진다. 왜 벌어졌나? 그것이《생명의 작용(作用)》이다. 그것은 다시 수축한다.
인식론(認識論)적으로 마음이 주체이나, 생성론(生成論)적으로 생명이 우선이다. 생명이 고차적으로 진동할수록 마음이 각성(覺醒)되는 것으로 보아, “생명이 마음을 활성화” 한다.《생명의 빛》이 마음을 관(觀)한다. 그럴 때에는 생명의 빛이 곧 한마음이며, 한마음이 곧 생명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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